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툴/협동전 임무/조합 및 사령관 궁합 (문단 편집) === [[한과 호너/조합 및 사령관 궁합|한과 호너]] === || [[파일:ui_commanderportrait_zeratul.jpg]] || [[파일:ui_commanderportrait_hanandhorner.png]] || 한과 호너는 자기 지뢰 배치로 초반 공세를 막아줄 수 있어서 제라툴의 유물 탐사 부담을 줄여주며, 정밀 타격과 궁극기 2개를 통한 돌파력이 출중하여 제라툴이 공허 억압 수정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전선 돌파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병력이 함께 활동한다면 한의 유닛들의 죽음 효과를 누릴수도 있다. 다만 두 사령관 모두 (특성을 통한 제한적 회복과 건설로봇의 수리를 제외하고) 생명력을 회복시켜주는 힐러 유닛이 없으니 유지력은 신경써야 한다. 한은 사신이 광물 50이니 다시 뽑는다 쳐도 제라툴은 유닛 하나하나가 비싸니 조심할 것. 출시 초기에는 한과 호너의 자원 회수 패시브를 극한까지 뽑아먹을 수 있었다. 1단계 패널인 군단 소환 및 태서렉트 포와 초석의 환영이 만료되면서 자원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었고, 유물 3개를 모두 모았을 때 해금되는 중재기의 3갈래 폭발이 자원을 15/30씩 떨어뜨리는 정신나간 버그가 있어서 작정하고 중재기를 양산할 경우 회수 자원만 10만을 넘기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시한부 유닛은 한과 호너의 회수 효과를 받지 못하도록 패치되어 자원 창조는 옛 일이 되어버렸다. 직접 생산한 유닛이 사망할 때만 자원이 회수되기 때문에 정예 병력을 굴리는 제라툴 입장에선 거의 의미가 없는 지원 효과가 되어버린 셈이다. 대신 테서렉트 포의 투영이 '공격받아 파괴되면' 광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제한적으로나마 창조적이고 변태적인 활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